전국민 의료생활권 보장을 위한 레퍼런스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 구축

REFERENCE BACKGROUND

레퍼런스 배경

대한민국의 병상규모는 OECD 국가 평균을 넘어 최고 수준이며, 이는 상당한 공급과잉이다.
그러나 이런 공급과잉은 일부 지역에만 지나치게 의료시설이 쏠려 발생하는 현상이며 지역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의료시설은 의료공급자를 중심으로 발전된 상황이라 의료시설의 위치가 한 곳에 모여있으며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들은 의료자 중심 의료시설에 접근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동환 의료자원연구원은
“시군구 행정구역 단위의 의료생활권은 도로를 이용했을 때, 평균 1시간 이내로 추정된다”며
“시군구 행정구역 단위의 의료생활권은 중심지를 기준으로 30분 또는 60분 동안 이동 가능한 범위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의료 생활권을 고려한 의료시설 확충의 필요성

ANALYSIS GOAL

분석 목표
STEP1

공간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환자의료이용지도 구축을 위한
지오코딩 및 네트워크 분석,
접근성 분석

ANALYSIS INDEX

분석 지표
01

지오코딩

02

이동거리와 소요시간

03

요양기관 기준 응급 30분과
분만 1시간 거리의 접근성

ANALYSIS PROCESS/h4>

분석 프로세스
STEP1 분석 자료 수집
• 건강보험관리공단 데이터
(환자정보, 병원정보, 요양시설 정보 등)
STEP2 자료 분석
• 환자-병원 이동거리와 소요시간 분석
• 요양기관 기준 30분과 1시간내의 서비스 영역 분석
STEP3 레퍼런스 도출
• 환자-병원 이동거리와 소요시간 추출
(네트워크 분석)
• 접근성 분석을 통한 서비스 영역 취약지역 도출
(서비스 영역 분석)

DERIVED REFERENCE

도출된 레퍼런스
소외지역 거주민
의료생활권 보장
ANALYSIS REFERENCE
  • MERITS 01

    응급/분만 환자의 이동경로 분석을 통한
    의료생활권 도출

  • MERITS 02

    의료 시설 확충이 필요한 지역 파악
    상관관계 파악

  • MERITS 03

    접근성 분석을 통한 의료 공급
    사각지대 도출

  • MERITS 04

    실질적인 응급/분만 환자들의 수요 파악